모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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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점심 굶은 상태에서 2시 정도에 나갔다 온것이라 모란장 가서 국수 먹어야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출발..

이것저것 열심히 구경.. 

아침부터 날씨가 안 좋아 보여서 사람 이 얼마 없을 줄 알았는데, 바글 바글... 생각을 잘못했어....

구입 예정에 없던 화분도 한개 구입하고...

소시지... 가영이 옷... 오징어,, 꽃게.. 살 예정에 없었던 것들인데.....

대충 구경을 하고,, 먹거리 쪽에 가서 열심히 자리 있나 살펴 보고.. 자리 있는 곳 발견,,

칼국수 주세요~ 라는 소리를 하고 자리에 앉았는데....


음식점 음식 이란게 보고서는 절대로 못 먹는다고 하더니.... 이 말을 눈으로 느끼게 될줄은...

하필 설거지 하는 쪽에 자리를 잡아서 앉음..

다른 사람들이 먹던 그릇... 전부 뭉쳐서 물속에 담금... 여기까지는 집에서도 이러니까 하겠는데..

그 수백번 그릇 담근 물을 계속해서 사용함.. 우선 대충 수세미로 한번 쓱 닦아내고..

옆에 조금 깨끗한 물에 또 담그고 흔들흔들 해서 세척을 함... 

그릇에 음식 찌꺼기가 묻어 있어도 상관없어 보였음..

대충 이렇게 씻는둥 마는둥 하고 안보이는 곳에 넣어서 물기를 말림...

난 이게 대충 저렇게 세척하고 다른곳에 가져가서 세척하는 줄 알았는데.. 

탁자에 놓여 있던 그릇 한줄이 사라지자.. 아까 대충 닦았던 그릇을 꺼내서 놓는거임... ㅜㅜ

더러운거 알고는 있었지만... 눈으로 보니 도저히 먹을수가....


다음부턴 집에서 먹고 갈래.....


고양이 구경 가자는 가영이...

요즘 고양이에 푹 빠진 가영이.... 난 강아지가 더 좋은데...

구경 하던 중 새끼 오리가 한마리 탈출...

오리가 한마리 아래서 돌아다녀요.. 라는 말에.. 오리 팔던 아주머니... 

뛰쳐 나오셔서는.. 아이고 우리 아기.. 어디가니... 하면서 냉큼 잡아서.......

냉큼 잡아서......

새끼오리들 있는 곳으로.. 던져 버림... 컹.... 거리 잘못 잡았는지... 원래 있던 통을 벗어난 오리..

다행히도 안정망이 있어서 망에 퉁 한번 박치기 하고 통 으로 쏙..

안전망 없었으면....


당신의 마음 한곳에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을 남겨두세요...
당신의 사랑하는 사람들이 힘들어 지쳤을때...
당신의 사랑이란 공간으로 포근히 감싸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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